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강전기 키카이오/등장메카 (문단 편집) == 마신대제 골디버스(魔神大帝 ゴルディバス)(CPU 전용) == [[파일:external/4ed7e328dc4e729e54bf04492447d891d02f87ad492d7e00afff39b01ddc5441.gif|width=800]] [[파일:external/web.archive.org/gol2.gif]] >'''인간 따위가!!!'''[* 각성 후 골디버스 전용으로 플레이어가 먼저 쓰러뜨린 상태에서 골디버스를 1차 KO시키거나 5판 3승제에서 2번이상 KO시키면 나온다.] >'''심판의 시간이다!!!'''[* 초필살기인 불사조를 발동 시 대사.] >--'''...못 해 먹겠구만'''--[* 두근두근 폴린극장에서 폴린에게 뒤엎이기 전에 한 말이다. 아무리 자신의 딸이라지만 지구 정복을 앞둔 상황에서 자기 딸한테 저지당하는 모양새가 됐으니 어처구니 없을 만도 하다. 그 파이널 어택에 피격되는 다른 캐릭터들의 상태를 보면 차라리 이건 대우가 좋은 편이다. 한 예로, 디아나17은 방구석에서 귤 까먹다가 뒤집기 당한다(...)] [[https://youtu.be/ovfOc2ZQaC0|콘솔판 골디버스 테마]][* 콘솔판에선 아케이드 버전 시공간 스테이지 테마와 골디버스 테마가 서로 바뀌었다.] [[https://youtu.be/Jwwhi-oDBuk?list=PL46BA4B30ECAE62F6|아케이드판 골디버스 테마]] [[https://youtu.be/GWUizXcqFRY|VS 키카이오]][* 인게임에선 가라오케 버전으로 나온다.] CV는 [[오오츠카 치카오]]. ~~[[골 D. 로저|골 D. 버스]]~~[* [[이케다 슈이치|섀도우 레드의 성우]]가 [[샹크스]]란 걸 생각하면 묘하다..] 설정상 모든 부정적인 마음을 토대로 만들어진 결정체라고 한다. 그렇기에 유일하게 조종사가 존재하지 않는 기체다. 아케이드판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지구를 집어삼키는 듯한 포스를 보이는 기체가 바로 이 녀석. 목적은 골디버스 군단을 통해 지구를 정복하여 모든 존재들을 자신의 수하로 만드는 것. 압도적인 힘과 존재감으로 모든 스토리의 라스트 보스로 등장하기에 걸맞은[* 물론 스토리에서의 최종보스가 본 기체가 아닌 경우도 존재한다] 디자인 컨셉을 갖고있다.~~간멘~~ 성능은 선택불가 보스답게 가장 강력한 것도 모자라 한번 쓰러지면 강화판으로 부활하는데다, 플레이어는 체력 게이지+패배 카운트를 그대로 이어가기 때문에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그나마 아머게이지는 100%로 회복되지만 [* 심지어 골디버스 자신도.] 부활하기 전에 아머가 1%라도 남아있었을 경우이다. 즉, 하얀 골디버스에게 아머가 박살나고 나서 쓰러드리면 검은 골디버스 상대로도 아머 깨진 채로 싸워야한다. 그야말로 최강의 캐릭터.[* 다만 컨티뉴를 할 경우 골디바스의 방어력이 점점 낮아지는 페널티가 있다. 치트엔진으로 고를시 심각한 봉지 내구인 이유는 방어력 페널티가 최대치에 도달한 수치이기 때문이다.] 캐릭터 본인 스탯 자체가 방어력이 높은 편에 속하며[* 아머가 멀쩡한 고우라이보다 조금 더 높다.] 다른 CPU 전용 캐릭터 처럼 아머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녀석은 점프도 있고 가드도 있는데다가 많은 기술이 하이퍼 아머 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운을 씹고 공격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공격이 아머를 깎으며 공격 범위도 미친듯이 넓은게 특징. 특유의 거대한 덩치 덕분에 히트박스가 크지만, 그것 때문에 공격범위로 엄청 넓어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백대시 성능이 등장 메카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 끔찍한 범위의 근접공격과 좋은 견제가 되는 원거리 공격 둘 다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최종보스 캐릭터. 굳이 단점을 꼽자면 좁은 기술폭과 긴 후딜, 그리고 하이퍼아머를 역이용하는 적[* 다단히트 아이템, 트윈잠의 폼 체인지와 '''파이어 스톰 포메이션,''' 희귀한 사례지만 '''같은 골디버스의 불사조와 상어 두르기.''' 굵은 글씨는 체력 한 줄이 통째로 날아가는 요주의 기술이다.] 정도. A는 당연히 기본 3타 콤보. 1 ~ 2타의 공격범위가 출중하다. 위에서 아래로 넓게 한번 내려친뒤 위로 쳐올리고 회전베기로 다운시키며 날린다. 캐릭터 중 유일하게도 평타로 공격하여 풀히트 할 경우 아이템을 2개나 떨구게 한다. 2타째 띄워지고 아이템이 하나 쏟아지며 3타째 회전베기로 날아가며 1개 더 떨군다. 단 3타째에 막히면 그대로 반격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통은 2타로 띄우고 다시 다운공격 2타를 하면서 아머를 깎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A는 올려베기로 평타 2타와 똑같지만 딕센의 라이징 슬래시처럼 위로 높게 띄우며, 타이밍을 맞추면 3~4번도 맞출수있다. →+A는 회전하며 한번 베기로 평타 3타와 같다. 선딜이 조금 있지만 횡판정이 매우 좋고 지진파나 상어미사일로 추격이 가능하다. AZ는 짧게 회피후 칼을 길게 내지르며 연타로 찌른다. c연타기 특성상 아머 깎는량이 엄청나며 데미지도 출중하고 골디버스 특유의 긴 리치는 어디 가지 않아서 '''거의 화면 끝까지 닿는다!''' 대신 횡범위가 없다시피하고 후딜도 조금 있어 회피 당하면 이쪽이 위험해지니 심리전 좀 하고 지르자. CPU는 심리전 그런거 없이 막 지르니 대기하다 슬쩍 피하고 때려주자. 감다와 마찬가지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 →+S는 상대방의 바로 앞으로, ←+S는 상대방의 뒤로 이동한다. 순간 이동으로 사라졌을때 빠르게 점프키를 입력하면 공중에서 나온다. 상대방의 정면으로 텔레포트 했을경우 평타를 통해 등장과 동시에 공격이 가능하다. 하이퍼 아머 판정이기 때문에 잡기를 하지 않는 이상 막거나 피해야 한다. 지상에서 등장했을경우 회전베기를 사용하며 공중에서 등장했을경우 위에서 내려치는 자세로 베기 때문에 공중에 있든 지상에 있든 맞게된다. 전자는 횡이동으로도 피할수없지만, 후자는 횡이동으로 피해서 반격이 가능하다. 공격하지 않고 텔레포트를 난사하면 세번까지는 빠르게 발동되지만 네번째 텔레포트를 시도하면 갑자기 멈칫거리며 사용하지 못하므로 치트로 플레이 중이라면 세번째에 반드시 공격할것[* 이건 컴퓨터도 적용이 되어서 3회째에 높은 확률로 공격해오며, 가끔씩 아무 생각없이 4번을 쓰는데 이렇게 되면 CPU가 잠깐동안 이동 외엔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는 버그가 있다.].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딜레이가 크고 패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쉽게 피해서 반격이 가능하다. 막상 해보면 의외로 단점이 많은 기술인데 감다와 달리 시전 직후 무적이 되는게 아니라 사리지기 전까지 피격판정이 있으며 공격시 후딜이 꽤 있고 후방으로 텔레포트 할때는 즉시 공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잠깐동안 서있게 된다. 때문에 사람에 따라선 감다의 텔레포트의 하위호환 기술로도 판단할수 있다. ←→+A는 잠시 칼을 위로 치켜든 후에 호탕한 웃음소리를 내며 주변에 골디버스 몸체를 닮은 상어 머리 5개를 회전시키며 공격한다. 데미지는 절륜하긴 한데, 볼론의 AS처럼 사정거리가 거의 근접 수준인데다 ~~웃을 준비하느라~~ 선딜이 끔찍하게 길다. 회전하는 상어와 폭발 데미지가 따로 존재하며 상어는 데미지가 형편 없지만 초근접시에 피격하는 폭발은 데미지가 초필급으로 절륜하다. 사용 도중 하이퍼아머가 되기 때문에 잡기 이외엔 경직을 무시하지만 보통은 때리기 보단 바로 보고 피하는데다 하이퍼 아머가 의외로 빨리 풀리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사실상 퍼포먼스용 기술. cpu가 밥먹듯이 쓴다. 다만, 아머 파괴가 안 됐다 하더라도 가드 데미지가 제법 크기 때문에 근접해서 가드를 한다는 생각을 버리자. 백대시로 뒤로 빠지면 OK. S는 뒤에서 앞으로 크게 베는 일자베기인데 존재의의를 알 수 없다. 맞아도 다운이 안 되고 데미지도 별로인데다 선딜과 후딜이 끔찍하게 길어서 적중해도 경직이 먼저 풀린 적이 공격하는 매우 이상한 기술. 그나마 다운된 적 추가타를 넣는데 쓸 수 있지만 그마저도 평타는 두대를 때린다. CPU도 매우 드물게 사용하는데 가끔 뜬금없이 지르는걸 본다면 신나게 패주자(...). 유저가 사용할때도 가끔 레버가 씹혀서 이게 나가면 CPU가 기다렸다는 듯이 초필을 날린다. AS는 부메랑 같은 칼을 날리며, 발동도 꽤 빠르고 칼의 속도도 매우 빠르다. 겨우 보고 피할 수 있을정도. 게다가 맞으면 마비라서 원거리 공격이나 그냥 달려가서 근접공격으로 썰거나 쉽게 추가타가 들어간다. 다만, 사용시 골디버스는 칼을 사용하는 기술들을 사용할 수 없게되며 코앞에서는 맞지 않는다. →+AS는 유도성을 띄는 골디버스 몸체를 닮은 상어 머리 2개를 적에게 발사한다. 데미지가 프레임 단위로 들어가서 아머 파괴가 안 됐다해도 가드 데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무시할수는 없는 장풍. 칼이 없어도 사용 가능하며 공중까지 쫓아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드해야한다. 대신 골디바스 본체가 공격받으면 그 즉시 장풍이 사라진다. DC판에서는 사거리가 조금 너프되었다. ←+AS는 상대를 화면 끝까지 밀어내버리는 지진파. 데미지와 아머 파괴율이 절륜하며, 맵 끝이 아닌 이상 히트당하고 '''공중 판정이 심하게 후해 점프가 조금만 늦어도 바로 다 쳐맞는다!''' 횡판정도 조금 있으며 선딜도 짧은 효자기술. 약점은 가드에 성공했을때 인데 근거리에서 가드하면 별로 밀려나지 않는데다 기술 후딜이 매우 크기 때문에 반격이 가능하다. AS를 하면 길게 회피 후 이 기술을 사용한다. 두 번 다운시키는데 성공하면 폭발하는 대신 강화된 상태로 부활한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엄청나게 뻥튀기되며, 골디버스의 기게이지의 봉인이 해체되어 기를 채울 수 있게 되며 적을 끌어오는 기술과 적을 밀어내는 기술, 초필살기가 추가된다. 아래는 각성 뒤에 추가되는 기술들이다. AC는 사악하게 웃으면서 적을 골디버스 쪽으로 끌어온다. 사용하는 동안 하이퍼 아머 판정이며 '''기술이 끝나고 잠깐동안 하이퍼 아머가 지속된다.''' 도중에 취소하고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기술을 사용하면 공격하지 말고 최대한 거리를 벌리자. 점프와 뒤로가기로 견뎌낼 수 있다. SC도 웃는건 마찬가지지만, 적을 골디버스 쪽에서 밖으로 밀어낸다. CPU가 매우 드물게 사용하는데 끌어오는거에 비해 선딜이 긴데다, 골디버스가 원거리 기술이 출중하긴 하지만 결국엔 근접기 위주 캐릭터인탓에 존재할 이유가 없는 쓰레기 기술. 아마도 끌당이 있으니 밀어내는 용도의 기술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넣은것으로 추정되나 애초에 골디버스는 적 근처로 이동하는 텔레포트가 있는 시점에서 이렇게 적을 밀어내는 용도의 기술 자체가 필요 없다(...) ←→+S는 유일한 초필인 불사조. 골디버스가 [[데스윙(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s-4.5|공중에 뜨고 몸에 불이 붙더니 금색의 불타는 새 모양으로 변한다]]. 적을 추적하며 프레임 단위로 근접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아머가 까이며 추적시간이 다 되거나 히트에 성공했을때 회전하면서 화면위로 떠오르며 추가타를 입힌다. 기술이 끝난뒤 플레이어는 불타면서 추락하며 화면이 반짝이며 골디버스는 본래모습으로 공중에서 착지한다. 지상에서 가드는 가능하지만 때에 따라 불사조의 비행 궤도가 영 좋지 않게 나와 여러번 히트할 경우 아머가 상당히 깎이는데다 점프 중일때 맞으면 풀피에서 반이 까여버린다. 다만 사용시 평소와는 다른 포즈로 점프해서 체공상태로 몸에 불이붙고 불사조로 변하기 까지에 매우 긴 선딜을 가지고 있으며[* 특이하게 초필 인트로가 나오기 전에 선딜 모션이 시행된다. 불사조로 변한 뒤에나 초필 인트로가 나오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제때 대처를 못하기 마련.] 이걸 보고 골디버스한테 접근하면 웬만큼 큰 키의 로봇이 아니면 노히트로 피할 수도 있다. 고우라이의 히어로 모드나 쿠버얼의 무적기등은 프레임 데미지로 순식간에 뚫어버리고 경직 무시 공격은 공중에 뜰때까지 추가타를 무지막지 하게 입히기 때문에 절대 금물이다. '''특히 골디버스 미러전에서 매우 주의해야 한다.''' 불사조로 변할시 '''본체 전체가 무적판정'''이라서 어떤 필살기라도 안 통한다. 선딜모션상태에서 데미지 주려다가 불사조로 변할시 역관광당하면서 아머도 크게 깎이기 때문에 주의 할 것. 펄시온의 경우 백대시를 두번 입력하면 나오는 백점프로 피할수 있다. 백점프는 손을 떼기 전까지는 무적판정이라 공격 자체를 안 받기 때문. CPU의 주요 패턴은 평타를 위주로 근접공격을 하며 지진파로 플레이어를 밀어내고 선딜이 긴 공격이 오면 바로 회피 후 찌르기를 주로 사용한다. 원거리에선 각종 기술을 섞어서 쓰며 사념파나 지진파로 추가타를 넣는다. 쓸 기술이 없거나 공격회피시, 또는 플레이어가 장시간 근접하지 않을때 원거리 공격대신 텔레포트를 쓰는데 대부분 한번 또는 세번 텔레포트 후 정면으로 공격을 한다. 텔레포트 후 공격범위에 적이 없으면 공격하지 않기도 한다. 자주 상어회전 공격을 사용하는데 방심하지 말고 떨어져서 원거리 공격을 하자. 각성시엔 원거리에 있을시 칼 던지기를 쓰고 끌어오는 공격을 사용해서 근접하는걸 선호한다. 끌어오는 공격을 사용하고 대부분 허공에 칼질을 하기 때문에 이때 반격하는게 좋다. 기술표를 보면 알겠지만 감다와 쿠바알처럼 DC판에도 플레이 불가능 기체이다. 그러나 치트엔진을 사용하여 고를 수 있다. 변신 전과 변신 후로 나뉘어지며[* 변신 후 기체의 VS 화면 이미지가 존재한다. 아케이드판에서 플레이어블로 내려던것의 더미 데이터인것으로 보인다.], 성능은 물론 변신 전보다는 변신 후가 압도적으로 좋다. 억지로 고른거라 변신 전을 셀렉트하여 사망하면 따로 변신하지 않는다. 즉 변신 이벤트가 아예 없기 때문에 각성 골디버스가 하고 싶다면 애초에 고를때 변신 후를 고르는 것이 좋다. 플레이어 대전에선 변신이 가능하다. 골디버스가 죽으면 변신하긴 하는데... '''굳이 골디버스가 아니더라도 먼저 죽은 캐릭터는 각성 골디버스로 부활한다!''' [* 골디버스의 경우 통상 부활 모션이 나오지만 다른 캐릭터에 경우 벌떡 일어나더니 변신하는게 참으로 반전... ] 둘중 하나가 먼저 져서 각성 골디버스가 되면 두번째로 진 플레이어는 각성을 안하게 된다. 아무래도 강제로 선택해서 트리거가 망가진 것으로 보인다. 변신 전은 초필살기도 없고 분배량도 검 공격을 제외한 나머지 공격들은 노란색 위주로 데미지가 들어가고, 위의 내용처럼 방어력이 최하로 설정된 상태라 [[두부살|봉지 내구]]라서 엄청나게 깎인다. 초필 한번 맞으면 60% 날아가는 정도. 변신 후도 두부살이긴 하지만 데미지가 변신 전보다 더 높고 어떠한 공격이든 회복가능 게이지 없이 빨간색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이 좀 더 용이하다. 아머 내구도가 없긴 하지만, 그게 무색할정도로 방어력이 약해서 방어에 실패해 몇 대 맞으면 체력이 반 이상 날아가는 종이맷집. 그저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의 아머를 0%로 만들어 같이 두부살이 되는 수 밖에... 흉악한 아머제거 능력과 기술 성능은 그대로 이기 때문에 잘 이용해 보자. 물론 CPU전용이기에 아무 의미 없지만[* 다만 일부 유저 대전 모임쪽에선 골디버스를 포함한 컴퓨터 전용 캐릭터를 열어놓는 곳도 있다.], 최종보스 보정으로 노란색 게이지 차는 속도가 제일 빠르다. 덕분에 빔 공격보다는 주로 빨간색 뎀지 위주 공격으로 하는게 제일 좋다. 또한 변신 후의 경우는 히어로 챌린지 모드를 선택하면 게임 진행이 멈추는 버그가 걸려버린다. 스토리 모드는 정상적으로 진행 가능하다. DC판에서는 오히려 각성 후 골디버스의 체력이 더 줄어들어서 상대하기 더 쉬워졌다. 2차전 다운대사가 추가되었고, 또한 키카이오 VS 각성 후 골디버스 테마곡[* 아케이드 오프닝 테마곡 노래 없이 나온다.]이 있다. 여담으로 이 디자인은 나중에 나온 [[천원돌파 그렌라간(천원돌파 그렌라간)|천원돌파 그렌라간]]과 흡사하며 후에 넥슨 모바일 게임인 [[마가타|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한 기체]] 디자인에 모티브가 된 것으로 보인다. [[분류:초강전기 키카이오/등장메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